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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월드컵 예선전 북아일랜드 스위스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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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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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북아일랜드 스위스 스포츠 분석
북아일랜드◎ 북아일랜드(피파랭킹 51위)
북아일랜드(피파랭킹 51위)는 지난 에스토니아 원정 평가전에서 1.5군을 가동하고도 0-1 신승을 거두었다. 이날 벤치로 내려졌거나 휴식을 취한 주력들은 선발로 돌아올 예정. 현재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선 1승 1무 1패로 C조 4위에 랭크됐다. 이번 소집에서 FW 조쉬 매그니스(헐시티), MF 조지 사빌레(밀월), DF 스튜어트 달라스(리즈U), 크랙 카스카트(왓포드), 패디 맥네어(미들스보로), GK 베일리 피콕-파렐(셰필드 웬즈데이)을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인 MF 스티븐 데이비스(레인저스), DF 조니 에반스(레스터 시티), 자말 르위스(뉴캐슬)가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스위스◎ 스위스(피파랭킹 14위)
스위스(피파랭킹 14위)는 지난 이탈리아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선 2승 1무로 C조 2위에 랭크됐다. 사실상 2위 자리를 두고 3위 불가리아, 4위 북아일래늗와 경합하는 상황. 이번 소집에선 주축인 FW 하리스 세페로비치(벤피카), 브릴 엠볼로(주전/부상/묀헨 글라트바흐), MF 셰르단 샤키리(핵심주전/부상/리옹), 그라니트 자카(핵심주전/코로나 확진/아스날), 레모 프레울레르(아탈란타), 스테벤 주버(AEK 아테네), DF 마누엘 아칸지(도르트문트), 리카르도 로드리게스(토리노), 니코 엘베디(묀헨 글라트바흐), 파비안 셰어(뉴캐슬), GK 얀 좀머(묀헨 글라트바흐)를 소집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원정팀 스위스의 6:4 우세를 전망. 비록 핵심자원인 FW 엠볼로, MF 자카, 샤키리가 전력 이탈한 상태이긴 하나 2위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이탈리아보다 2경기 덜 치른 스위스로선 앞으로 1위 자리도 넘볼 수 있게 됐다. 철퇴가 예상된다. 최근 전적에선 스위스가 1승 1무로 우세다.
★ 베팅팁
주력: 패
부주력: 언더
고배당: 핸무
스위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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