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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세리에A 피오렌티나 인터밀란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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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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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피오렌티나 인터밀란 스포츠 분석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주말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1-2 신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피오렌티나는 일방적인 공세 끝에 후반 MF 지아코모 보나벤투라와 리카르도 사포나라가 나란히 골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한 모습. 추가시간 제노아에 PK 만회골을 내주긴 했지만 1-2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냈다. 특히 MF 보나벤투라는 이날에만 1골 1도움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점이 고무적이다. 다만 이날 MF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주전)와 에릭 풀가르(주전)가 나란히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결국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단 소식. 부상으로 교체됐던 FW 니콜라스 곤살레스(주전)는 이번 인테르 경기 스쿼드에 합류한 만큼 출전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이외에 GK 미첼레 체로폴리니(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다행히 DF 로렌초 베누티(주전)는 부상에서 돌아온다.
인터밀란◎ 인터밀란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은 주말 볼로냐와의 홈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이날 인테르는 일방적인 공세 끝에 FW 에딘 제코의 멀티골과 FW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MF 마티아스 베시노, 니콜로 바렐라, DF 밀란 슈크리니아르까지 골까지 터지며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다만 이날 FW 호아킨 코레아(주전급)가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단 소식. 이외에 MF 아르투로 비달(주전급/부상), 크리스티안 에릭센(주전급/부상), 스테파노 센시(백업/부상), GK 가브리엘 바라장(백업/부상)는 여전히 전력 이탈한 상태다. 주말 경기 벤치로 내려갔던 주축 FW 제코, 알렉시스 산체스, MF 하칸 찰하놀루, 이반 페리시치,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 DF 마테오 다르미안은 선발로 돌아온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원정팀 인테르의 6:4 우세를 전망.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최근 10경기(5승 5무)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데다 휴식을 취한 주축들이 대거 돌아오는 만큼 6-1 대승 여세를 몰 공산이 커 보인다. 비록 피오렌티나가 리그 3연승으로 상승세이긴 하나 앞선 아탈란타, 로마전에서 불안했던 장면이 자주 노출됐었다. 아탈란타전에선 운좋게 1-2 승리를 거뒀지만 로마전처럼 또다시 고전할 수 있는 경기다.
★ 베팅팁
주력: 패
부주력: 오버
고배당: 핸승
인터밀란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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