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올림픽 프랑스 남아공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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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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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프랑스 남아공 스포츠 분석
프랑스는 예선 첫경기 였던 직전경기 멕시코 상대로 1-4 패배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로 뽑은 35세 베테랑 스트라이커로서 멕시코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앙드레 피에르 지냑(티그레스)이 페널트킥으로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에만 4골을 허용하는 수비 붕괴가 나타난 경기. 와일드카드로 뽑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플로리앙 토뱅와 중앙 미드필더 테지 사바니에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단조로운 공격 패턴이 나타났고 약점으로 평가되었던 골 결정력 역시 떨어졌던 상황. 또한, 24세 이하 기대주 뤼카 투사르를 비롯해서 자국리그 1부 리그에서 실력과 재능을 인정 받은 나머지 선수들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킬리안 음바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등 24세 이하 슈퍼스타들을 소속팀의 반대로 데려오지 못한 공백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와일드카드로 합류 된 3인방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축구를 구사하는 프랑스 이지만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남아공을 제압하지 못할 만큼의 젼력은 아니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2.0)=>무
언더&오버 =>오버
프랑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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