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의 후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760
본문
한국 최초의여성 비행사 권기옥님


당시 우리나라 단 3명의비행사 중 한명이었던 권기옥님은 훈련비행 9시간여만에 단독 비행이 허가되고, 1년 2개월 만에 항공학교를 졸업 한 우수한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일본 영사관이 그녀를 암살하기 위하여 청부 살인업자를 보내기도 했다네요.
광복 후에는 우리나라 공군 창설에 큰 역할을 하셨다고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공군에 아무런 자리를 얻지 못하십니다. 3명의 비행사 중 다른 한분인 최용덕님이국방차관, 공군참모총장 까지 역임하신 것과는 정말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일왕의 궁을 폭파시키겠다고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된 부인 권기옥,
땅 1만평을 팔아 독립운동을 했던 남편 이상정,
그리고 뺴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인 이상화
하지만 그들의 후손은 지금..

“나는 도움 안 줘도 되니 그들이 잊혀지게만 하지 말아달라”
후손 이재윤님은 지금 누울 곳도 없는 쪽방촌에서 복지관에서 가져다 주는 반찬으로 하루 한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몇일 후면 그분들이 그렇게나 바라던 광복을 맞이한 8월 15일 입니다.
민족의 독립을 위해 재산과 목숨을 던지신 그분들이 지금 후손의 사는 모습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실까요.
예스24와 해비타트가 지난 31절에이어 815 캠페인을 시작 했네요.
지난 31절 캠페인 참여하신 분들도 또 참여 가능 하다고 합니다.^^
2,000원 문자후원하면 예쁜 “동주의 펜”도 보내준다고 하니 많이 참여해 주시면좋겠어요.
#70798150 으로 문자 보내면 된다고 해요^^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