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라며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상태고 오늘 오전에 하겐다즈 담당자하고도 통화했다”고 전했다. A씨는 “한국하겐다즈에 항의했지만 ‘제조 과정에서 들어갔을 확률은 매우 적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A씨는 “새 아이스크림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했다. A씨는 “다시 그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아이스크림 보내준다는 건 거절했다”며 “사고 사유와 대응 방안을 확인해서 연락달라고 했다. 이제 입에 먹을 거 넣을 때 겁 난다.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고 호소했다. A씨가 먹은 초콜릿맛 파인트는 미국에서 생산돼 수입된 제품이다. 하겐다즈 측은 A씨가 공개한 사진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이물질에 대해 별도 검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하겐다즈는 2018년 2월 딸기맛 제품에서 비닐이 나와 식약처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같은 해 7월에도 딸기맛 제품에서 3㎝ 가량의 애벌레가 나온 사실이 알려져 공식 사과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0859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