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 1. 표절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비슷하다고 판단하실 수 있으나, 수상을 취소하게 된 이유는 표절로 확정 지었기 때문이 아닌, 순수 창작물이라고 하셨고 “그걸로 인해 곤란하다면 시상은 안 하시고 안 쓰셔도 됩니다.” 라고 언급하신 로고선정자(학생의 부모님)님의 말에 동의한 것입니다. 2. 타유튜버(마00, 이하 타유튜버)분은 현재 본인과 팬아트를 그려주신 팬분을 제가 무시하고 있다며, 저를 저격하고 계신데 굉장히 속상합니다. 표절도 확정된 것이 아닌 상황에서 표절을 주장하시는 그림을 그리신 팬분의 분노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으시고, 본인의 트위터와 유튜브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또한 저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 커뮤니티 내에서 분노를 표출하고 계십니다. 3. 저는 케이팝 팬이신 타유튜버분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저도 한 명의 케이팝 팬입니다. 제가 구독자가 별로 없는 분을 무시하고 있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런 루머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그런 잘못된 정보를 왜 옹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타유튜버분의 팬아트를 그리신 분이 메일로 “엄연한 표절 사례로 작용되는데 저로서는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중략) 커뮤니티에 공지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답장을 해주셨는데, 이 메일을 본 저는 이분이 이미 확증 편향적 태도로 표절을 확신하신다고 판단하여 메일로 답장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바로 이것이 현재까지 메일 답장을 하지 않은 이유이며 절대 그분을 무시한 것이 아닙니다. 5. 로고선정자 측(참가자의 부모님)에서 "표절이란 말은 꼭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수하게 아이가 창작을 한 거입니다." 라고 메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메일을 읽은 저는, 누군가를 ‘범법행위자’나’ 혹은 또 다른 누군가를 ‘표절 피해자’로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영상 속 로고를 없애거나 영상을 삭제하는 조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6.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정황 또는 법적 판단이 확실하지 않은 현재로서 이틀간 타유튜버분과 팬아트를 그리신 분의 행위는 저와 로고선정자에 대한 엄연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표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 유익하실 것입니다. 팬아트 창작자분도 계속 ‘원작자’ 라는 닉네임을 달고 SNS상에서 저를 안 좋게 몰아가시는 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7. 로고선정자 측에서 타유튜버분에게 메일 보내신 것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와 로고선정자분과 소통한 것과 다르게 이야기한 부분이 발견되어 짚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이 이미 올라간 상태에서 로고선정자 측에서는 “제출한 사진 폐기하시고 쓰지 마세요.” 라고 하셨고 그 말을 따라 저는 ‘제출한’ 로고를 폐기처리 하였습니다. 그러나 로고선정자 측에서 타유튜버분께 보낸 메일에는 “해당 영상이 아직까지 내려가지 않았고… (생략)”라는 부분이 있는데, 로고 선정자 측에서는 저에게 영상에 있는 로고를 삭제하거나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8. 영상에서 댓글 삭제한 적 일절 없습니다. 9. 저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기에 입장 표명이 느린 점에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전해드린 내용은 모두 진실입니다. 10. 로고공모전은 팬들과의 소통의 취지를 담은 공모전이었고. 이 공모전이 제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게 되어서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11. 저는 마지막으로 취할 수 있는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선정된 로고를 영상에서 블러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스템 오류로 인해 몇 시간째 블러처리가 되지 않아 일단 비공개로 해놓았습니다. 수정 후 재공개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영상에서 로고가 지속해서 보여지는 것이 그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제가 판단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 이번 일에 대해 현재 법적인 부분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며, 빠른 시일 내로 저희 법무팀에서 타유튜버분에게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27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