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은 국가정보원과 일본 극우단체의 '부당거래'를 단독으로 확인, 오는 10일 관련 영상과 내용을 보도하겠다고 9일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25년간 국정원 해외 공작관으로 근무했던 제보자가 'PD수첩'을 찾아와 "국정원이 일본 극우세력을 지원했으며, 독도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들의 내부 정보가 일본 극우세력으로 흘러가는 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001/001258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