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고양시민 하루평균 2만명 이용…90% 이상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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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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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가 수도권 교통혁명으로 고양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고양특례시는 GTX-A 개통 후 시민들의 GTX-A 이용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일부터 7일간 고양시민 7200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변화 조사와 GTX-A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모바일 만족도 설문조사 시행 결과, GTX-A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90.2%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TX-A 노선은 개통 이후 하루 평균 약 2만 명의 고양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개통한 수서~동탄 구간과 비교해 운정중앙~서울역 이용자는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에서 GTX-A 개통 후 가장 좋은 점으로 응답자 중 과반(50%)이 서울 접근성 향상(여가활동·쇼핑 증가)을 꼽았다. GTX-A를 처음 경험하는 시민들 입장에서 GTX-A 교통혁명이 가져다준 최고 강점은 ‘획기적인 이동시간 단축효과’라고 할 수 있다. GTX-A 개통으로 고양시민의 교통수단 이용 패턴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반면 응답자들은 GTX-A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비싼 요금(49%)과 배차간격(12.9%)을 꼽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수도권 교통혁명인 GTX-A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출퇴근 길이 한층 여유로워지고, 아침저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GTX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경제자유구역 ? K-컬쳐밸리 ? 고양영상밸리·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등의 자족시설 확보와 투자유치 등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현재 사업 진행 중인 고양은평선, 대장홍대선과 계획 검토 중인 9호선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등을 신속히 추진해 더욱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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