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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알리, ‘KBS 근로자가요제’ 심사위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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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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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정동하와 알리가 오는 18일 진행되는 '근로자가요제'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KBS 근로자가요제'는 근로복지공단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제 한마당이다. 특히, 알리는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초대가수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풍부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들려줄 축하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알리와 정동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제45회 KBS 근로자가요제' 본선 녹화는 오는 18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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